마포구 서교동의 Bar

식당이 생각보다 잘 안된다고 생각되면, 오늘 밤 잠시 조용한 곳에서 깊이 고민하고 대책을 한 번 마련해 보자. 그리고 점점 증가하는 혼밥족에 주목하고 납득이 된다면, 내일 아침 당장 다음 3가지를 바꾸자.

첫째, 당장 1인분 메뉴를 만들자. 혼밥이 대세임을 인정하자. 가끔 오는 단체 손님 보다, 꾸준히 매일 매일 먹어주는 데일리 손님이 더 낫다.

둘째, 출입문에 ‘혼밥환영’ 이라는 팻말을 붙이자. 혼밥족들은 혼밥족을 싫어하는 식당으로부터 쫓겨날까봐 항상 두려워한다.

셋째, 혼자 온 손님을 위해, 자리 배치를 바꾸자. 아무리 개념이 없는 사람도 혼자서 4인 자리를 차지하고 밥 먹기는 싫다.

곧 매출이 증가할 것이다. 일단 석달 정도는 이렇게 해 보고 판단하자. 자고로 비즈니스란 커지는 시장에서 진을 치고 있어야 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8년 현재, 1인 가구 수는 578만으로 29.2%에 달하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물론 가구원 수별 구분 중 최대 비중이다. 글 : 스타트업세일즈연구소 유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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